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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본 전시는 이듬해 미술창작전시공간활성화 지원사업의 전시 프로그램으로 선정되어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송도 트라이보울에서 확장하여 재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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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사일삼은 기획 전시 <No matter, Paste>를 엽니다. ‘아무리 해도, 반죽', ‘아무렴 어때, 붙여넣기'로 직역해 볼 수 있는 이 문장을 ‘추상-이미지’를 구현하는 뚜렷한 방법이 돋보이는 문이삭, 심혜린, 이승찬의 작업 가까이에 놓습니다.

본 기획은 이들 작가 3인의 작업을 이미지와 매체로 구분해보고, 각 작가들이 추상 이미지를 만드는 과정을 '반죽'으로, 회화와 조각과 같은 매체를 '형틀'로 은유해봅니다. 이러한 설정을 통해 작가들은 기존의 작업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각자가 만들어낸 '추상-이미지'를 가용할 수 있는 저마다의 방법을 매체적으로 시도하는 신작을 발표합니다. 또한, 한편으로 전시를 큰 형틀로 간주하고 형틀 속에 작품들이, 마치 서로 붙었다 떨어지며 어떤 맛과 모습으로 만들어질지 예측하기 어려운 ‘쫀득한 반죽'과 같은 상태로 머물도록 합니다.

No matter, Paste

작가ㅣ문이삭, 심혜린, 이승찬
기획/글ㅣ김윤익
기간ㅣ2018년 9월 21일 - 10월 7일
관람시간ㅣ오후 1시-7시, 월요일 휴관​
​오프닝ㅣ9월 21일 (금) 오후 6시
관람료ㅣ3,000원
시각디자인ㅣ리사익
공간디자인ㅣ노경택
사진ㅣ이의록
주관ㅣ공간사일삼
후원ㅣ서울문화재단
 
Artist : Moon isaac, Shim Hye-lin, Lee Seung-chan
Curating/Write : Kim Yun-ik
Date : 2018. 9. 21 (Fri.) – 10. 7 (Sun.)
Time : 1-7 PM, Monday Closed
Opening : 2018. 9. 21 (Fri.) 6 PM
Ticket : 3,000KRW
Visual design : Leesaik
Space design : Roh Kyungtaek
Photo : Lee Eui-rock
Organization : Space Four One Three
Sponsor :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

* 본 전시는 추석 연휴 및 공휴일 휴관 없이 진행됩니다. 

(추석 당일/월요일 제외)

  • 공간 사일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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